삼성전자가 오는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에서 현지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가전을 선보입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AWE 전시회에서 중국 평균 주방 크기에 맞는 '비스포크 냉장고'를 선보일 예정이며 내부엔 중국 소비자 식습관에 맞는 '건·보습' 박스도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외관 크기는 유지하면서 내부 드럼 크기를 키운 맞춤형 세탁기 신제품도 선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31516202845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